아름다운 이들

[스크랩] 8월13일(토요일) 양주보호소봉사후기

범프맘 2011. 8. 13. 23:32

 

또자님이 점심때 먹을거리와 탐순님께 드릴 속옷 가져와주셨어요 ^^

코니엄마님께서 보내주신 신문지입니다 ^^

희망님께서 보내주신 생수입니다 ^^

 

바다와소리님께서 보내주신 약과 신문지입니다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번에 공사한 물품창고옆 천막부분입니다

그전에 작업한부분이,,, 에고 이번 수해로 다 날아가고,,아예 망가져서,,ㅜㅜ

이번엔 다시 튼튼하게 작업해놓았습니다 ^^

이젠 비바람에 지붕날아갈일이 없겠죠? ^^

희망님께서 라면과 아이들간식 기타 필요한것을 가져오셨습니다 ^^

 

 

 

선혜개성님부부께서 아이들 먹일 감자와 봉사자님들 나눠드릴러고 자두 한박스,

그리고 테이블을 가져오셨습니다

이젠 봉사자님들 편히 높이가 맞는 테이블에서 점심도 먹고 쉴수있을것같아요 ^^

양주선생님께서 봉사자님들 나눠드릴러고, 근처 부추밭에서 부추을 구해놓으셨어요 ^^

개성님이 준비해오신 감자 아이들 먹일려고 임시로 이렇게 불땔공간을 만들었습니다 ^^

감자 씻어 삶고있는중입니다

큰냄비로 두번 삶아냈어요 ^^

삶은뜨거운감사 아이들 먹기좋게 자르고 식히고,^^

 

아이들 나눠주고,,

봉사자님들도 먹고 ..^^

저번 수해로 물품창고뒤 폐타이어축대부분이 비에 흙이 밀려 이정도로 물품창고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이작업을 다시해야하는데,,,

오늘은 하지못하고 왔습니다,,,

좀만더 흙이밀렸더라면 그무게에 물품창고가 아마 무사하질못했을터,,

그나마 천만다행이나 이작업을 하려면 다시 흙으로 가득채워진 타이어 다시 빼서 다시 놓아야하는데, 공간이 넘 협소해서 일하기가 수월치가 않을것같아요,에고,,

아직도 쌓여있는 흙 다시 포대에 담고,

저희가 포대자루을 200개 나중에 추가로 200개 더 주문했었는데,오늘 거의 20장만 빼곤 다 흙을 담아놓고 왔습니다

나중에 봉사후기끝부분보시면 저 흙산이 없어진것을 확인할수있으실거예요 ^^

 

 

물품창고옆부분 다시 포대로 정리해놓고,,,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다 말다을 반복하였습니다,

비올땐 저리 급하게 임시로 천막을 쳐놓고 작업하였습니다

그러다 심하게 비가오면 잠시 물품창고옆으로 피하고,ㅎㅎ

 천막도 정리하고,,,

물품창고 밑바닥 들린틈새부분,

개성님께서 작업도구을 가져오셔서 마침 개성님차에 저 도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물품창고을 살짝들곤 그밑에 벽돌로 지탱해놓는중입니다 ^^

역시 개성님은 마법사,

개성님차엔 없는게 없습니다 ㅎㅎ

 

신문지도 정리하고 봉사자님들이 쓴 장갑도 한번쓰고 버리질않고 모아두었다가 빨아 다시쓰고, 아이들 걸레도 빨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

드디어 완성된 오늘의 메뉴 떡뽁이 ㅎㅎ

그맛은 일품 ㅎㅎ

저 큰냄비의 떡뽁이가 거의 바닥을 보이네요 ㅎㅎ

오늘도 양주선생님께서 복숭아 준비해주셨고 ㅎㅎ

저번에 구입한 멘홀(?) 묻을러고 땅파는 중입니다 ^^

 

멘홀 집어넣고 쭉 하수관묻을자릴 파내려가는데,,,, 끝부분에 큰나무 뿌리발견,

결국 개성님께서 차에서 또 마법사처럼 연장을 가져오셔서 그부분 절단하고 오늘 이부분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

옆에 보이는긴것이랑 연결해서 묻어야해요,,,

 

 

중간에 가로막고있는 나무뿌리 절단하고,,,

드디어 하수관묻기작업 끝 ^^

한쪽에선 계속되는 포대작업,,,,

콜리견사예요,,, 부서진 견사나무사이로 콜리가 흙구덩이을 파놓았더라구요,

어서 빨리 이부분도 벽돌작업을 해야하는데,,,에고 이번수해로 더더욱 벽돌작업이 늦춰지게 되어....에고,,,,

한쪽에선 아이들 물그릇도 딱고,,

넘 더러워진 아이들 방석도 빨고,,,

 

 끊임없이,흙치우고 포대자루 만들어놓고,,,

보이시죠?

봉사후기 초반사진에 보였던  흙더미가 없어지고 이렇게 다시 평평한 땅이 되었습니다

그옆에 만들어진 포대자루 이 포대자루로 담에 축대작업을 할거예요 ^^

회원님들의 정성으로 덕이눈 많이 좋아지고있어요 ^^

오늘 봉사회비 2만원 모아졌습니다 ^^

 

밝아진 덕이모습,,

그옆에 토끼의 장난스런모습입니다 ^^

 

오늘 봉사해 참여해주신 희망님 후추님 매화돼지님 선혜님 개성님 넘 고생이 많으셨어요^^

봉사자님들에게 맛있는식사 대접해주신 이희경님 고맙습니다

그리고,늘 한맘으로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 감사드려요,,,,(__)

 

 

 

 

봉사후 이희경님을 만나러 다함께 의정부로 가는도로,,

말복이라그런지,,, 트럭에 아이들이 철장에 갇혀 실려있는모습을 보았습니다,

개성님의 차안에서 오는내내,,봉사후 몸은 힘들지만

즐겁게 담소을 나누던 봉사자님들,,갑자기 다들 약속이나 한듯이,,,...슬픈침묵속으로,,

아직도 그아이들 눈빛이 기억나네요,,......................

 

출처 : 유기동물지킴이
글쓴이 : 또자(전찬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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