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사의 주된 내용은 일요일날 하다만... 안쪽 견사의 벽돌까는 작업...
앞마당 벽돌작업..
냥이집 청소...등 이었습니다..^-^;
인원이 많았음에도..
진도가 팍팍나가지 못했는데요..ㅠㅠ
이날 날씨... 죽음이더군요...
깜댕이 되는줄 알았답니다..ㅠ.ㅠ 흑..
☆ 안쪽 견사 벽돌작업 마무리 짓기!!!!! ☆
영차 영차~ 미스 강북진님과 양주어머님께서 강쥐 집과 판넬 철거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양주 아버님과 짱구엄마님 이희경님 작업중^^
짜잔~~ 안쪽 견사가 마무리 되었어요!!!
한결 깔끔하고 편안해 보이네요^^ 그쵸???![]()
그다음은 견사의 유일한 수도... 관... 파내기 작업인데.. 이건 이날 손만대구..
당췌 엄두가 안나던걸요..
동영상 먼저 보실께요..![]()
<양주아버님의 수도관 작업 설명>
문제의 수도 모습이에요... 견사마당 구석에 덜렁 하나 나 있는 수도인데..
요기서 콸콸도 아니구.. 콜록콜록.. 나오는 물로.. 간단한 손빨래며..
애기들물.. 떠주시고.. 양주원장님내외분의 식기 설겆이..
하시더라구요..
딱보기에도 너무 열악했어요.. 겨울에 추우면 수도관이 얼어터져 동파로 인해 시멘트가 쩍쩍 갈라져서
물이 고여있고.. 잘 안빠지고.. 날씨가 조금만 추우면 금새 얼음 바다가 되어버린대요..
수도관이 묻혀있는땅을 다 파서
새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셔야 한댔어요..
땅을 파니 가운데 은색.. 수도관 묻혀있는거 보이시나요??
저걸 다 파내야하는데...ㅠㅠ
오늘 전달해드린 후원금중 일부 187000원을 수도관및 건조대. 시멘트등 집기물품 사시는데
사용하셨어요. 철물점 아저씨가 바로 배달 오셔서
제 앞에서 결제 하시구.. 영수증 받으시는 양주어머님 모습까지..^^
안쪽 견사의 벽돌작업이 마무리되고 모두가 제일큰 앞마당견사 작업에 돌입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앞마당 땅속에 비닐이 파묻혀 있어서.. 그대로 벽돌을 깔수가 없었습니다.
일일히 파내서 뜯어내지 않으면..
비닐이 묻힌 땅속으로 물이 스며들리없겠죠...ㅠㅠ
이희경님.. 한 파워 하시던걸요^^ 곡괭이질 잘하시더라구요!!!
요 밑 사진이 땅속에 파묻혀 있던 비닐중 일부 모습 이에요... 이건 뭐.. ㅋ
왜 묻혀 있던걸까요;;;ㅠㅠ
일일히 파내고 잡아 뜯고..
시간 다 잡아 먹었네요..
그 와중에 미스강북진님과 저는 마당 끝쪽에 위치해있는 컨테이너속 냥이 하우스 청소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냥이는 키워본적이 없는데..ㅠㅠ
냥이 털하고 씨름하니라 진땀 뺐네요..
일요일날 봉사다녀와보니 생각보다 먼지날리는 정도가 괜찮겠거니 하고 이날은 마스크를 준비해가지 않았다가
제대로 봉변당했습니다..ㅠㅠ
아마도 아직 제 폐속에는 냥이털들이 굴러다니지 않을까.... 허허.. 생각해 봅니다.
컨테이너 입구모습
컨테이너 내부가 또다시 철장망으로 반으로 나뉘어있고 반이 냥이 하우스..
반은 강쥐들이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저기 또 철장문을 열고 들어가면 비로소 냥이하우스입니다^^
양주어머님께 어찌저찌하라는 청소요령을 설명듣고 돌격!! 앞으로!!
녀석들... 갑자기 왠 봉변이야 하며 일제히 째려보고 기겁해서 도망가고...
ㅠ..ㅠ 나쁜사람아닌데...ㅠㅠ
언젠간 냥이들도 피하거나 겁먹지 않고 반겨줄날이있겠죠??
자주자주 얼굴도장 찍어야 겠어요^^
후아... 오후 5시 조금넘어 이날 봉사일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꽤 많이 한것같죠??? 앞마당 벽돌작업 사진입니다만..........
보이시나요..ㅠㅠ 견사 입구도 아닌 중간문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위에 작업한면적이 왼쪽 구석탱이 .. 저 쪼고만부분을 클로즈업한거였어요..
쓰읍..ㅠㅠ 작업한쪽에서 입구쪽을 바라보고 찍은건데요... 남은 부분입니다...
저부분을 다 해야 하는데..
벽돌과 모래가 턱... 없이 ... 부족한 상황입니다..ㅠㅠ
다음번에 갔을때
아마도 재료부족으로 일을 많이 못하지나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되네요ㅠㅠ 쿨럭..;;
무튼..
요렇게 수요일 봉사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16.17일)은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다하여..
양주어머님과
다음주에 정기봉사 일정 잡기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운영진 여러분껜 죄송한말씀이지만... 지금 수정하는 중간에
당분간 후기 올리지 말라는 공지사항을 읽었습니다..
한번 글쓴거 날려먹고 다시 올리느라 진땀 뺏습니다.ㅠㅠ
운영자 여러분들의 불화나 문제는 남은 일주일동안 잘해결되시길 바라고..
다음주에 다녀와서 후기 올릴때는 화기애애한 까페분위기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저는 일개 회원일뿐이지만...
직접 참여하시지 못하고 이런 짧은 글.. 사진으로
소식 접하시는 회원분들에게는 나름 소중한 소통의 길이 후기뿐이라는 생각에..
올리는건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공지사항 운영진여러분을 무시하는 행동은 아니었다는거..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럼 이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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