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날씨가 너무 좋았죠 호호
봉사자들에겐 더할나위없는 덥지않고 시원한 비가 적당히 오는날씨였어요
아마 다른 분들은 비오고 칙칙하네 하셨겠지만요 ㅋㅋ
어제 후추가 아홉시반쯤 갔는데요
선혜님과 개성님은 저보다 훨씬 일찍 오셔서 부천댁에서부터 가져오신 식탁을
설치해주시고 많은 자루에 흙도 담는등 많은일을 해놓으셨더군요
어르신들이 봉사자들 비오거나 추우면 일하기 힘든 물품창고에 전문가를 부르셔서
든든한지붕을 해놓으시고 우리 유지카페의 마법사 개성님덕분에
높고 넓고 튼튼한 식탁까정 생겼어요
해가 너무 강하거나 비가오면 지붕아래서 잠시쉬고 좀더 품위있게 식사를 할수있어서
소풍온 기분도 들었답니다*^^*
사진 포스팅 들어갑니데이~~~~~~~~~~♡
이 여인이 누굴까요? ㅋㅋ 후추가 나름 일찍 도착해서 머리길이만 정리해드린 분입니다 ㅋㅋ
초상권을 지켜달라 하셔서 얼굴과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어요 ^^
머리 정리해드리는 후추와 슨생님입니다 후추주머니엔 장갑, 카메라.손수건이 있어서 늘 불룩
커피 한잔과 나무에서 갓따온 신선한 복숭아 입니다 ^^
새로한 지붕에서 오늘의 작업 작전을 기획중.. 저 늘씬한 다리의 주인은 무려 4Kg감량을 성공하신 또자님이십니다.
선혜 ,개성님이 아가들삶아주라고 가져오신 탱글한 감자입니다. 진순씨가 급호감을 보이네요
안쪽 견사 마당입니다. 아가들이 뛰어노는 마당인데 폭우로 중간중간 함몰되어 물이 고였네요
겨울에 얼면 아이들이 미끄러질수 있어서 다시 작업해야 합니다^^
감자를 삶기 위해 비에 어디론가 쓸려가버린 화덕대신 벽돌로 아궁이를 만들고 못쓰는 나무조각을 개성님의 도끼로 쪼개시는 개성님과 슨생니이십니다 양주에서는 불가능이 없네요 하하
열심히 삽질중인 매화님(첨온분이 아닌듯했던 넘 이쁜)과 자루를 잡고 흙담는중이신(개인적으로 삽질이 훨씬 편한 후추입니다)선혜님 자루를 단단히 여며 묶는(이게 또 아무나 못하죠 여간해서는 잘안되고 풀린답니다) 개성님이십니다 . 환상의 트리플 복식조라고나 할까요? 호호호
오늘의 감자 담당 슨생님과 삽질중이신 어머님 .. ㅋㅋ
여기 또 환상의 삽질조가 있군요 ㅋ ㅋㅋ 축대가 밀려서 물품창고를 위협중이라 작업을해야하는데 물을 잔뜩먹은 흙이 너무 무거워서 한사람 겨우 들어갈만한 공간인지라 작업이 힘들어요 결국 급한처리후 맑은날로 미룹니다 ㅜㅜ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 후추는 일하며 지나가다 간좀보라시는 선혜님말씀에 간보다가 너~무 맛있어서 그냥 앉아서 먹었어요 위사진은 아직 다른 고명을 넣지도 않은 상태입니다만
맛있어서 그냥 먹으면서 완성했다눈...
완전 맛있는 떡복이에 최상급의 부추(얇고 부드럽고 싱싱하며 단맛이나더군요)를 얹어서 튀김, 계란과 먹는( 순대는 아침에 이미 끝을 보았답니다 ㅋㅋ)떡복이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먹거리후기는 따로 포스팅하겠어욤 으흐흐
ㅇ
왼쪽부터 덕이발 백순이 토끼 . 애들모두 차렷 자세입니다 ㅋㅋ
맨홀을 묻기 위해서 작업 하는 중 입니다. 땅만파면 항상 생각치 못한 장애물이 등장합니다. 무슨 게임 하는거 같아요. 어제도 우리의 유지 마스터 몇분이 큰 장애물을 무찌르시고 미션 완성했습니다 ㅋㅋ아이들이 호기심을 엄청보이더군요 .특히 발바리 가족들과 도베르만가족들이 잘하고 있는지 순찰을 자주 돌더군요 ㅋ
어르신들의 보살핌을 받는 사람을 정말 잘 따르는 개냥이들입니다.손만내밀어도 오고 애교도 많아요 . 삼색 고냥아가쒸 미 안 ~~~~~이름을 이자뿟따
역쉬 길냥이신 뻔순씨와 봉사자 매화님 .육중한 몸매의 뻔순씨는 어머님을 완전 좋아합니다. 안아달라고 조르구요 힘겹게 안아올리면 어찌나 진한 뽀뽀를 해대는지 어머님 팔부분의 셔츠가 금방 침범벅이 되더군요 꾹꾹이까지 하면서 아주 그냥 매달려요 꾹꾹이할때 자꾸 발톱을 세워서 상처투성이가 되시는 어머님 입니다 ㅋㅋ
완전 맛있었던 떡볶기 아~또먹고 싶어요 츄릅 ....
못하는일이 없으시고 필요한 뭐든지 뚝닥 만들어내시는 유지 마법사 개성님 말씀이 어찌나 재밌는지 분위기 메이커세요 .봉사자들에게 파라솔 펴주시고 토란대로 비를 피하시는중... ㅋㅋ
토란대가 정말 크죠? 토란대가 너무 커서 얼굴이 잘안보였어요 토란대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찰칵 ~ㅋㅋ 누구실까요?
싱싱한 부추와 빨강색의 토마토 데코레이션 토마토는 상자에 원래있더군요 ㅋㅋ
콜리녀석이 매화님에게 어찌나 과한 애정표현을 하는지 옷이 진흙발자국투성이입니다.
어슬렁어슬렁 다가오는 콜리 ㅋㅋ
희경님 이 사주신 곱창구이와 골뱅이무침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못찍고 폭풍젓가락질의 흔적만 남았네요 ㅋㅋ
집에 올때 싸주신 것들입니다 자두 감자 는 선혜&개성님 부추 복숭아는 어르신들입니다
넘이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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